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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시황]코스피, 미국발 악재에도 상승 전환…4900대 재진입

뉴스웨이 김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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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시황]코스피, 미국발 악재에도 상승 전환…4900대 재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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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박혜수 기자

그래픽=박혜수 기자


[뉴스웨이 김성수 기자]

간밤 뉴욕증시의 급락 영향으로 하락 출발한 코스피 지수가 장중 상승 전환하며 4900대로 재진입했다.

21일 오전 10시 41분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7.57포인트(0.36%) 오른 4903.32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76.81포인트(1.57%) 내린 4808.94로 출발해 낙폭을 줄이고 상승 전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425억원, 104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6125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2.89%), SK하이닉스(0.94%), 현대차(10.44%), 삼성전자우(1.87%), 기아(5.92%) 등은 상승하고 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2.11%), 삼성바이오로직스(-1.77%), 한화에어로스페이스(-1.60%), HD현대중공업(-1.87%), 두산에너빌리티(-3.36%) 등은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4.33포인트(2.49%) 내린 952.01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450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186억원, 2238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에코프로비엠(0.44%)이 상승 중이다. 반면 알테오젠(-18.30%), 에코프로(-2.75%), 레인보우로보틱스(-0.38%), 에이비엘바이오(-11.09%), HLB(-3.07%), 삼천당제약(-2.73%), 코오롱티슈진(-4.85%), 리가켐바이오(-10.50%), 펩트론(-8.13%) 등은 하락 중이다.


간밤 뉴욕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매입과 가자지구 문제를 둘러싼 고율 관세 발언에 유럽연합이 대규모 맞대응을 예고하며 무역 전쟁 우려가 고조되면서 일제히 주저앉았다.

김성수 기자 tjdtn003657@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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