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국제뉴스 언론사 이미지

부안군,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연장

국제뉴스
원문보기

부안군,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연장

속보
트럼프 "2월 1일 유럽 8개국에 예고한 관세 부과 않겠다"
[조판철 기자]

(부안=국제뉴스) 조판철 기자 = 부안군은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군 소유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기간을 올 연말까지 추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앙정부의 공유재산 임대료 부담 완화 정책 연장에 발맞춰 추진되는 것으로 군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공유재산 사용료 및 대부료 요율을 기존 5%에서 1%로 인하해 임차인의 부담을 대폭 완화할 방침이다.

감면 대상은 현재 군 공유재산을 임대해 사용 중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오는 12월까지 납부하는 임대료에 인하 요율이 적용된다.

군은 지난해에도 49개소에 약 2200만원의 임대료를 감면하며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에 기여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중앙정부의 정책 연장에 발맞춰 현장의 어려움을 보다 적극적으로 덜어드리고자 이번 조치를 마련했다"며 "임대료 감면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