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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만에 끝났다"…스타벅스 곰돌이컵, 재판매 또 매진

뉴시스 김건민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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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만에 끝났다"…스타벅스 곰돌이컵, 재판매 또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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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미국과 국내에서 품귀 현상을 빚었던 스타벅스 '베어리스타 글라스 콜드컵'이 21일 온라인 판매 개시와 동시에 품절됐다. (사진=카카오톡 선물하기 화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 미국과 국내에서 품귀 현상을 빚었던 스타벅스 '베어리스타 글라스 콜드컵'이 21일 온라인 판매 개시와 동시에 품절됐다. (사진=카카오톡 선물하기 화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건민 인턴 기자 = 미국과 국내에서 품귀 현상을 빚었던 스타벅스 '베어리스타 글라스 콜드컵'이 21일 온라인 판매 개시와 동시에 품절됐다.

스타벅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스타벅스코리아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베어리스타 콜드컵'을 한정 수량으로 사전 예약 판매했다.

해당 제품은 사전 예약이 시작되자마자 동나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사전 예약 구매에 실패한 소비자들은 오는 26일부터 스타벅스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해당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베어리스타 콜드컵은 스타벅스코리아가 2023년 가을 시즌 한정 상품으로 선보인 제품으로, 스타벅스의 대표 캐릭터인 '베어리스타'를 형상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591㎖ 용량의 유리컵에 스타벅스 로고가 새겨진 비니 모양의 실리콘 뚜껑과 스트로우로 구성돼 있다.


이 제품은 2023년 국내 출시 당시에도 준비된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이후 2024년 11월 북미 지역 매장에 동일한 제품이 출시되자, 개점 직후 매진되는 사례가 잇따랐다.

일부 지역에서는 한정 수량을 두고 고객 간 몸싸움까지 벌어졌으며, 미국 뉴저지주의 한 매장 앞에서는 이른바 '오픈런'을 위해 줄을 선 고객들 사이에서 언쟁이 벌어졌다는 소식이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을 통해 전해지기도 했다.

당시 북미 매장 판매가는 29.95달러(약 4만 3000원) 수준이었지만, 이후 이베이 등 온라인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는 수백 달러에 재판매되는 사례가 속출하며, 최고가 1400달러(약 195만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지속적인 고객 요청에 따라 지난해 12월 국내에서 해당 제품을 재출시했으나,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판매돼 희소성이 더욱 높아진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riedm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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