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이코노믹리뷰 언론사 이미지

KB증권 PRIME CLUB, 600만뷰 돌파…'소통형 투자 플랫폼' 자리매김

이코노믹리뷰
원문보기

KB증권 PRIME CLUB, 600만뷰 돌파…'소통형 투자 플랫폼' 자리매김

서울맑음 / -3.9 °
[박수아 기자]
KB증권의 자산관리 서비스 'PRIME CLUB'이 콘텐츠 경쟁력을 바탕으로 투자자 참여와 자산 성장을 동시에 끌어내며 증권업계에서 차별화된 투자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KB증권은 21일 PRIME CLUB의 2025년 연간 유튜브 누적 조회 수가 600만 회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서비스 만족도는 95점을 상회했다. 단순 노출 확대보다는 투자자와의 소통, 정보의 깊이에 초점을 맞춘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PRIME CLUB은 전문가들이 시장 흐름을 분석해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콘텐츠를 축적하며 신뢰도 높은 투자 정보 채널로 평가받고 있다. 여기에 그치치 않고 시청 중심 채널을 넘어 투자자와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2025년 한 해 동안 라이브 방송에서 오간 실시간 채팅 수는 25만 건을 넘었고, 방송 중 전문가에게 직접 질문하고 즉각적인 답변을 받는 구조가 정착되며 참여형 투자 커뮤니티가 형성됐다.

이 같은 질적 성장은 자산 증가로도 이어졌다. 2025년 말 기준 PRIME CLUB 구독 고객의 총 자산 규모는 약 2조9000억원으로, 2024년 말 1조5000억원 대비 약 93% 늘었다. 콘텐츠에 대한 신뢰가 구독자 확대와 자산 증가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가 구축됐다는 평가다.

손희재 KB증권 디지털사업그룹장은 "2025년은 콘텐츠 양보다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밀도 있게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며 "2026년에는 축적된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별 투자 성향과 시의성을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해 PRIME CLUB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PRIME CLUB은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구독형 회원제 서비스로, KB증권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KB M-able(마블)'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전일 미국 시장을 기반으로 한 모닝 전략과 국내 주식 실전 투자 전략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주식 및 금융투자상품은 자산 가격과 환율 변동, 신용등급 변화 등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저작권자 Copyright ⓒ ER 이코노믹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B증권 PRIME CLUB, 600만뷰 돌파…'소통형 투자 플랫폼' 자리매김 : zum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