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상황에 최적화된 스마트축산 패키지 도입
경영비 절감·생산성 극대화 등 성과 창출 기대
경영비 절감·생산성 극대화 등 성과 창출 기대
[세종=뉴시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21일 '2026년 스마트축산 패키지 보급 사업' 지원 대상 농가 43호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정밀 사양관리를 통한 생산성 향상 및 고온 스트레스 저감을 위한 환경제어 모델 모식도. (사진=축평원 제공) 2026.01.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세종=뉴시스]박광온 기자 = 축산물품질평가원이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국내 축산업 생산체계 고도화에 나섰다.
축평원은 21일 '2026년 스마트축산 패키지 보급 사업' 지원 대상 농가 43호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스마트축산 패키지 보급 사업'은 ▲생산성 정체 ▲에너지 효율화 ▲악취·분뇨 관리 ▲탄소 저감 ▲가축방역 등 축산 현장의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다양한 스마트축산 정보통신기술(ICT) 장비와 해당 장비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하고 원격으로 제어하는 통합 운영 소프트웨어를 패키지 형태로 구성해 축산농장에 보급한다. 2023년 11월 시범 사업으로 시작해 올해로 4년 차다.
축평원은 지난해 11월 공모를 통해 2026년도 패키지 보급모델 24종을 선정한 바 있다.
이후 광역·지방정부에서 각 패키지 모델에 적합한 농가를 발굴해 추천했고, 정부와 축평원이 심사를 통해 패키지 모델별 최적의 효과가 기대되는 보급 농가를 확정했다.
선정된 농가는 현장 상황에 최적화된 스마트축산 패키지를 도입하고, ▲개체 정보 ▲환경정보 ▲사료 투입량 등 각종 데이터를 현장 문제 해결에 활용한다.
이를 통해 경영비 절감과 생산성 극대화 등의 성과가 창출될 것으로 정부와 농가는 기대하고 있다.
박병홍 축평원장은 "스마트축산 AI 경진대회 등을 통해 우수한 기술의 패키지 모델을 지속 발굴하고 이를 지원사업과 연계해 축산농가의 현안 해결에 기여할 것"이라며 "스마트축산 확산으로 축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부, 유관기관, 선도 농가의 역량을 결집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세종=뉴시스] 축산물품질평가원 전경. (사진=축평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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