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성 기자]
안산시 상록구 장상동의 한 고물상에서 새벽 시간 불이 났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1일 오전 3시 34분께 안산시 상록구 장상동에 위치한 고물상에서 흰 연기와 불꽃이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46명과 소방차 등 진화장비 17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여 이날 오전 4시 28분경 불길을 잡고 진화 작업을 마무리 했다.
사진/경기소방본부 |
안산시 상록구 장상동의 한 고물상에서 새벽 시간 불이 났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1일 오전 3시 34분께 안산시 상록구 장상동에 위치한 고물상에서 흰 연기와 불꽃이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46명과 소방차 등 진화장비 17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여 이날 오전 4시 28분경 불길을 잡고 진화 작업을 마무리 했다.
이 화재로 컨테이너 사무동 1동이 전소되고 내부에 있던 가전제품과 생활 집기비품 등이 소실됐다. 또 플라스틱 폐기물 약 1톤과 금속·비금속류 약 1톤이 불에 타는 재산 피해가 났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열기 사용과 관련된 화재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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