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청.(김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김해=뉴스1) 박민석 기자 = 경남 김해시가 지역 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경제 창업 지원에 나선다.
시는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사회적경제 창업 지원사업 참여 팀'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김해형 사회적경제 발굴과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 가치와 수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지원 사업은 공동체형과 창업형으로 나눠 모집한다. 공동체형은 같은 생활권역에 거주하는 시민 5인 이상이 구성한 단체가 대상이다. 창업형은 김해에 거주하는 예비 창업가(팀)나 초기 창업가가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팀은 관련 서류를 시 민생경제과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1차 서류 심사와 맞춤형 컨설팅, 필수 교육 이수, 대면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사업에 선정되면 공동체형은 최대 2500만원, 창업형은 최대 11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사업비는 시설·장비구입비와 물품구입비, 홍보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시 민생경제과 관계자는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시민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 창업에 적극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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