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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1인가구 전입 청년 630명에 '웰컴키트' 지원

뉴시스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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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1인가구 전입 청년 630명에 '웰컴키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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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의약품, 수세미, 장바구니 등 필수 아이템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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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서울 관악구가 새로 둥지를 튼 1인가구 전입 청년을 환영하는 웰컴키트를 추가로 배부한다고 21일 밝혔다.

키트는 응급의약품, 수세미, 장바구니 등 1인가구 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뿐만 아니라, 지역 내 청년시설과 다양한 청년정책 정보가 담긴 '전입 환영 카드'를 포함한다.

이번 웰컴키트는 브랜드 네이밍 '청춘대로, 관악'과 캐릭터 '관악이·별냥이'를 활용해 제작됐다.

올해 추가 제작 및 배부의 배경에는 지난해 전입 비율이 높은 상위 5개 동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범 사업이 호응이 높아 결정됐다.

실제 시범 사업 이후 진행된 현장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99%가 웰컴키트 제공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구성품에 대한 만족도 역시 98%에 달할 만큼 청년들의 호응이 높았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타 시군구에서 관악구로 전입한 1인가구 청년(1987년~2007년생)이다. 관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전입신고를 할 때 받을 수 있다.


관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전입신고를 할 때 받을 수 있으며, 2월 내 총 630명에게 수량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관악구에 첫 둥지를 마련하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것이 곧 구의 미래와 성장을 위한 첫 걸음이다"며 "청년친화도시 지정 2년 차를 맞아 청년정책이 생활 곳곳에 뿌리내리고, 청년들이 더 나은 삶을 가꿔 나갈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j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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