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배당성향 50%로 상향…중장기 고배당 정책 본격화
[사진=링네트] |
[서울경제TV=이정민 인턴기자] IT 인프라 전문기업 링네트는 보통주 1주당 3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전년 주당 배당금 205원 대비 대폭 증가한 수준이며, 배당총액은 61억으로 전년 대비 약 60% 이상 상향 배당한다.
링네트는 이번 배당 확대를 계기로 2026년 배당성향을 50%이상으로 상향할 계획이다. 이는 단기적인 배당 확대에 그치지 않고, 안정적인 이익창출력과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중장기적으로 일관된 고배당 정책을 유지하겠다는 주주환원 전략의 일환이다.
회사는 최근 배당소득 분리과세 제도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고배당 정책을 유지하는 기업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확대되고 있는 점에도 주목하고 있다.
특히 종합소득과세 대상 투자자의 경우 실질 배당수익 개선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링네트는 재무 안정성과 고배당 정책을 겸비한 우량 중소형 가치주로서, 투자매력이 한층 부각될 것으로 전망했다. /jeongminnews@sedaily.com
이정민 기자 jeongminnew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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