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가정 초·중학생 80명, 3박 4일간 캠프 실시
박춘원 전북은행장(오른쪽)이 우범기 전주시장과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전북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전주시 다문화 아동을 위해 1억원을 전달했다.
21일 전북은행은 전날 전주시청 시장실에서 전주시 다문화 아동을 위한 겨울방학 캠프 후원금 1억 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이해경 전주시가족센터장, 박춘원 전북은행장, 조인성 부행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은 겨울방학 기간 다문화 가정 아동들이 다채로운 테마 체험 프로그램과 액티비티 활동을 통해 아동 개개인의 잠재력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은행은 전주시와 협력해 다문화 가정 초등학생 40명, 중학생 40명 등 총 80명을 모집했으며, 후원금은 2월 2일부터 5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되는 겨울방학 캠프에 사용될 예정이다.
캠프는 JB금융그룹 아우름 캠퍼스에서 전주시가족센터와 함께 진행된다.
박춘원 은행장은 "아동들이 다양한 체험 행사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으로 함께 해주시는 전주시와 전주시가족센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누구에게나 따뜻한 금융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며, 지역은행으로서 지역사회에 포용적 가치를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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