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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kt위즈와 장기 후원 계약 체결…10년 동행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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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kt위즈와 장기 후원 계약 체결…10년 동행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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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신증권]

[사진=대신증권]


[사진=대신증권]대신증권은 프로야구단 kt위즈와의 스폰서십 계약을 5년 추가 연장하고, 오는 2030년까지 파트너십을 이어간다고 21일 밝혔다.

대신증권은 전날 kt위즈파크에서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이사와 이호식 kt위즈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6~2030 후원 협약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장기적인 동행 관계를 다시 한번 공식화했다.

대신증권과 kt위즈의 협력은 2016년 첫 협약 체결 이후 약 10년에 걸쳐 이어져 왔다. 업계에서는 양사의 파트너십이 단순한 후원을 넘어 '동행과 성장'이라는 가치를 실현해 온 대표적인 스포츠 마케팅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대신증권은 kt위즈가 리그 하위권에 머물던 시절부터 정상에 오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함께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프로야구 산업 전반이 어려움을 겪던 시기에도 스폰서십 관계를 유지하며 협력을 지속해 왔다.

그동안 양측은 경기장 내 브랜딩을 비롯해 온·오프라인 연계 마케팅, 리테일 채널과 결합한 공동 프로모션 등을 추진하며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이고 팬 접점을 확대해 왔다. 이번 추가 연장은 이러한 협업 성과를 바탕으로 상호 신뢰를 재확인한 결과로 풀이된다.

향후 대신증권과 kt위즈는 기존 협업을 넘어 보다 전략적이고 심화된 파트너십을 추진할 계획이다. 스포츠 콘텐츠를 활용한 마케팅 활동을 확대하고, 팬과 고객을 연결하는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간다는 구상이다.

강준범 대신증권 홍보실장은 "kt위즈와의 파트너십은 단순한 스폰서십을 넘어 함께 성장해 온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건강한 금융 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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