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지난 2월 한화오션이 세계 최초로 건조한 200번째 LNG운반선. (사진=한화오션 제공) 2025.7.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한화오션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 2척을 7383억원에 수주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한화오션은 올들 VLCC(초대형 원유 운반선) 3척, LNG 운반선 2척 등 총 5척 약 8억9000만 달러 상당의 선박을 수주했다.
미국을 중심으로 2028년 이후 LNG 터미널 개발 계획이 다수 예정돼 있는 상태다. 조선 업계는 LNG 운반선 신조 수요가 지속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연초부터 수주 흐름이 순조롭다"며 "고부가가치 대형선 중심의 선별 수주 전략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경민 기자 brow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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