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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철도기관 감사기구 협의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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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철도기관 감사기구 협의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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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는 지난 20일 ‘철도기관 감사기구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철도 안전과 직결되는 주요 감사 현안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척수 부산교통공사 상임감사(첫째 줄 왼쪽 첫 번째)를 비롯한 5개 철도 운영기관 감사 관계자들이 지난 20일 부산교통공사에서 열린 철도기관 감사기구 협의체 회의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교통공사 제공

김척수 부산교통공사 상임감사(첫째 줄 왼쪽 첫 번째)를 비롯한 5개 철도 운영기관 감사 관계자들이 지난 20일 부산교통공사에서 열린 철도기관 감사기구 협의체 회의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교통공사 제공


철도기관 감사기구 협의체는 부산교통공사를 비롯해 서울교통공사, 인천교통공사, 한국철도공사(코레일), ㈜SR 등 5개 철도 운영기관이 참여하는 협의기구다. 2022년 처음 구성된 이후 지금까지 7차례 회의를 통해 기관 간 감사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다져왔다.

이날 회의는 각 기관 상임감사와 감사인 등 30여명이 참석해 최근 감사 동향과 우수사례, 청렴·윤리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내부통제 강화 방안 및 기관 간 협업 과제 발굴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철도 안전과 연계된 주요 감사 이슈를 중심으로 감사업무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공동 대응에 뜻을 모았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감사는 공공기관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지탱하는 핵심 기능”이라며 “앞으로 철도 운영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신뢰받는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오성택 기자 fivesta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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