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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신드롬, ‘미니창고 다락’ 5개 지점 신규 오픈… 국내 210호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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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신드롬, ‘미니창고 다락’ 5개 지점 신규 오픈… 국내 210호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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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스토리지(공유창고) 운영 기업 세컨신드롬이 ‘미니창고 다락’ 신규 지점 5곳을 연이어 오픈하며 전국 거점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컨신드롬은 이번 출점으로 국내 최다 지점을 보유한 셀프스토리지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이번에 문을 연 지점은 ▲김포풍무점 ▲중화동점 ▲개포점 ▲연수점 ▲석모리점 등 총 5곳이다. 서울과 인천, 김포 등 수도권 주요 거점지역에 고르게 있어 도심 내 물품 보관 수요가 높은 지역 주민들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신규 지점은 각기 다른 부동산 유형을 최적화된 보관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온 세컨신드롬의 ‘공간 리빌딩’ 역량이 집약된 사례다. 지난 10년간 주거 공간, 상업시설, 공공 유휴공간 등 다양한 유휴 자산을 셀프스토리지로 전환하며 축적해 온 세컨신드롬의 설계·운영 노하우가 전반에 반영됐다.

미니창고 다락 지점 내부

미니창고 다락 지점 내부


실제로 김포풍무·개포·연수점은 장기 공실 상태였던 상업용 건물을 활성화한 사례이며 중화동점은 사람이 살지 않는 반지하 주택 공실을 재활용해 공간 가치를 높였다. 또한, 석모리점은 교외의 창고시설을 IoT 기술을 접목한 현대적인 미니창고로 리모델링했다.

‘미니창고 다락’은 전 지점에 AIoT 기술 기반의 Space Intelligence를 구축해 완전한 무인자동화 운영이 가능하다. 고객 물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적정 온·습도를 유지하고 본사에서 지점 내부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해 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국내 유일의 전용 모바일 앱을 통해 계약부터 이용까지 전 과정을 24시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고객경험이 강점이며 이용자는 '투어 기능'을 통해 계약 전 지점을 직접 방문하여 보관 유닛 크기와 동선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 덕분에 개인 고객은 물론 소상공인, 프리랜서, 온라인 셀러 등 다양한 층에서 호응을 얻고 있으며 고객당 평균 이용 기간은 약 11개월에 달할 정도로 장기 이용 비중이 높다.

세컨신드롬 관계자는 “1인 가구 증가와 주거 비용 상승으로 인해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원하는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라며 “지난해 건축법 개정으로 도심 내 운영 기반이 더욱 탄탄해진 만큼 올해도 공격적인 지점 확장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투데이/윤이나 기자 (dlsk99@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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