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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니스, 새해맞이 '입문 컬렉터' 위한 특별 제안... 20만원대 원화부터 한정판 아트토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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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니스, 새해맞이 '입문 컬렉터' 위한 특별 제안... 20만원대 원화부터 한정판 아트토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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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나리 기자] (더쎈뉴스 / The CEN News 고나리 기자)

사진 = 아트니스가 최영욱 작가의 'Karma(카르마)'를 대표작으로 한 달항아리 원화 기획전을 선보인다. ⓒ 하입앤컴퍼니

사진 = 아트니스가 최영욱 작가의 'Karma(카르마)'를 대표작으로 한 달항아리 원화 기획전을 선보인다. ⓒ 하입앤컴퍼니 


아트 플랫폼 아트니스(art.ness)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미술 컬렉팅에 처음 입문하는 이들을 위한 맞춤형 큐레이션을 공개했다. "내 공간에 들이는 첫 번째 예술"이라는 주제 아래, 누구나 자신만의 미학적 기준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이번 기획은 세 가지 핵심 테마로 구성됐다. '복(福)을 담는 그릇'으로 알려진 '달항아리' 작품 회화와 오브제를 넘나들며 '어른의 취향'을 만족시키는 '아트토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기념하는 역동적인 '붉은 말' 도상이 그것이다.

특히 최저 20만 원대부터 시작하는 '엔트리급' 원화와 에디션을 중심으로 구성해 예술적 가치와 소장 가능성을 모두 잡았다. 달항아리 열풍의 주역인 최영욱 작가와 현대적 감각의 수레아 작가 등이 참여해 컬렉터들에게 긍정적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MZ세대와 첫 구매 고객을 겨냥한 아트토이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평면 회화보다 심리적 문턱이 낮은 입체 작품을 엄선했으며, 스타워즈 '만달로리안'을 재해석한 '카우스(KAWS)'의 아트토이가 대표작이다.

장윤나 아트니스 마케팅 팀장은 "미술품 소장이 특별한 경험이 아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가 되길 바란다"며 "가격과 형식의 진입 장벽을 낮춰 첫 컬렉션의 시작을 돕는 것이 이번 기획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아트니스는 작품 판매를 넘어 컬렉터의 감상 경험을 확장하는 특별 콘텐츠도 마련했다. 최근 공개한 '씩씩 작가 심층 인터뷰'에 이어, 21일 오후 6시에는 공식 인스타그램 라이브로 작가의 작업실을 방문한다. 또한, 23일 유튜브 '일당백' 채널에서 상세 프로모션이 공개되며, 구독자에게는 구매 금액에 따른 포인트가 차등 지급된다.

박일한 아트니스 대표는 "이번 컬렉션이 자신만의 취향을 찾는 이들에게 좋은 가이드가 될 것"이라며 "도약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처럼, 많은 분이 아트니스와 함께 예술로 가득한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고나리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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