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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의료·요양·돌봄 등 연계

뉴시스 박석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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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의료·요양·돌봄 등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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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뉴시스] 시흥시가 최근 복지 통합 지원협의체를 발족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시흥시 제공).2026.01.21.photo@newsis.com

[시흥=뉴시스] 시흥시가 최근 복지 통합 지원협의체를 발족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시흥시 제공).2026.01.21.photo@newsis.com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는 정부의 통합 돌봄 제도 전면 시행을 앞두고 관련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민간 협력 거버넌스인 '통합 지원협의체'를 출범했다고 21일 밝혔다.

통합 지원협의체는 의료·요양·돌봄·주거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가운데 요양원 등 시설이 아닌 '살던 곳, 내 집'에서 생애 말기까지 관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아울러 지난 20일 발족한 통합 지원협의체는 ▲지역 통합 돌봄 계획의 수립·시행·평가 ▲통합 지원 시책 심의와 자문 ▲관계 기관 간 서비스 연계 및 조정을 담당하는 등 시흥시 통합 돌봄 정책의 '지휘소' 역할을 한다.

이와 함께 19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는 임병택 시장이 위원장을 맡은 가운데 지난 20일 열린 발대식에서 위촉장 전달과 부위원장 선출을 마치고, '2026년 시흥시 통합 돌봄 실행계획'에 대한 심의를 했다.

앞서 시흥시는 지난 5일 조직개편을 통해 전담 부서인 '통합 돌봄과'를 신설한 바 있다.

앞으로는 '시흥시 지역사회 통합 돌봄에 관한 조례'를 전부 개정해 제도적 근거를 강화하고, 3월부터 의료·요양 통합 돌봄 본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임병택 시장은 "통합 지원협의체는 행정과 민간, 보건과 복지를 하나로 잇는 핵심 협력 기구로서 시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시흥형 통합 돌봄 체계를 차근차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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