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현 기자]
충남 청양소방서(서장 김진석)는 지난 19일 청양군 장평면에 위치한 우사에서 발생한 화재를 인명 피해 없이 안전하게 진압했다고 밝혔다.
청양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3분경 우사를 지나가던 인근 주민이 우사에서 불이 난 것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
▲청양소방서는 지난 19일 청양군 장평면에 위치한 우사에서 발생한 화재를 인명 피해 없이 안전하게 진압했다고 밝혔다.(사진, 화재 진압 모습) |
충남 청양소방서(서장 김진석)는 지난 19일 청양군 장평면에 위치한 우사에서 발생한 화재를 인명 피해 없이 안전하게 진압했다고 밝혔다.
청양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3분경 우사를 지나가던 인근 주민이 우사에서 불이 난 것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대원들은 즉시 현장에 출동해 우사 내부의 화재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소방용수를 집중 방수해 연소 확대를 차단했으며, 약 22분 만에 화재를 완전히 진압한 뒤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이번 화재로 우사 내 급수펌프가 소실됐으며, 관계자 진술에 따르면 동절기 급수펌프에 전기열선을 감아 사용해온 것으로 확인되어 열선 과부하 및 과열에 따른 화재로 추정되고 있다.
김진석 청양소방서장은 "전기열선을 장시간 사용할 경우 과부하로 인한 화재 위험이 크다"며 "축사와 같은 시설은 정기적인 점검과 안전한 전기 사용을 통해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청양=이용현기자
<저작권자 Copyright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