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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 전국에서 여행자 호흡기 감염병 검사

연합뉴스TV 최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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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 전국에서 여행자 호흡기 감염병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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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 인천국제공항을 포함한 전국에서 여행자 호흡기 감염병 검사를 진행합니다.

질병관리청은 작년 7월 김해·김포·제주 등 7개 공항에서 시범운영 하던 호흡기 감염병 검사를 2월부터 전국 13개 검역소에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여행자 호흡기 감염병 검사는 1급 검역 감염병과 역학적 연관성이 없지만, 호흡기 증상이 있는 해외 입국자 중에서 희망자를 검사합니다.

동물 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코로나19, 인플루엔자 등 3종에 대해서는 검사 결과를 문자로 알려줍니다.

질병청 관계자는 "검역소에서 호흡기 환자를 대상으로 1차로 1급 감염병 확진 여부를 조사하고, 그게 아닌 다른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희망자에 한해서 무료로 검사하는 것"이라며 "2월 10일부터 전국에서 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한편 김기남 질병청 차장은 전날 국립인천공항검역소를 방문해 검역 대응 체계를 점검했습니다.


공항 이용객 수 증가와 아시아나 항공의 터미널 이전에 따른 공항 운영 환경 변화를 고려해 검사 준비 사항을 확인했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4일 인천국제공항 하루 이용객은 모두 23만 9,530명(잠정치)으로, 2001년 개항 이후 하루 기준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감염병 #호흡기 #코로나 #인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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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재(DJY@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