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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원대 '가성비 선물' 늘렸다...11번가, 설 명절 앞두고 사전판매

머니투데이 유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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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원대 '가성비 선물' 늘렸다...11번가, 설 명절 앞두고 사전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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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전자상거래) 11번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31일까지 선물세트를 사전 판매한다. 고물가를 반영해 전체 상품의 60%를 3만원대 이하 가격대로 구성했다.

최근 공급량 증가로 평년 대비 산지 가격이 하락한 '전복'과 '장어' 선물세트를 2만원대 특가로 준비했다. 특대 사이즈(1kg, 6~7미) 완도산 전복으로 구성한 '청담수산 완도 활전복 선물세트'를 2만5030원에, '국내산 자포니카 민물장어 1kg 선물세트'를 2만7900원에 판매한다.

지역 특산물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제철을 맞은 '탐라왕 제주 레드향 2.5kg 선물세트'(3만600원)와 '이룸팜스 나주배 5kg 선물세트'(2만7810원), '참좋은곶감 상주곶감 건시 20과 선물세트'(1만8920원) 등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주 7일 당일·익일배송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11번가 '슈팅배송'에서도 3만원대 이하의 명절 선물 스테디셀러를 선보인다. 전용 쇼핑백이 포함된 'CJ 스팸 선물세트 12호'(3만1900원)와 '동원참치 O-15호 선물세트'(3만1900원)를 비롯해, '1만원대' 초가성비를 앞세운 LG생활건강 생활용품 선물세트 '유럽트레블 뉴월드 M호'(1만3580원)와 '보타닉 퍼퓸 컬렉션'(1만5890원) 등을 할인가로 판매한다.

또한 △고객이 원하는 날짜에 발송되는 지정일 발송 상품(과일 혼합세트, 약밥, 찹쌀떡 선물세트 등) △대량 구매 시 동일 제품을 무료 증정하는 대량 구매 상품(견과류, 참기름, 사과발효식초 등) △묶음 구성으로 추가 할인·증정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상품(헤어케어, 바디케어 선물 세트 등) 등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제품들도 모았다.

11번가는 명절 전 늘어나는 장보기 수요를 고려해, 슈팅배송과 이마트몰, 신선밥상 상품을 한데 선보이는 11번가의 통합 장보기 전문관 '마트플러스'에서 주문 1건당 2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 11페이 2만 포인트를 선착순 지급한다.


또 신선·가공식품 카테고리 전용 5000원 할인쿠폰을 매일 오전 9시 선착순 발급하고, 오는 2026 설 프로모션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할인쿠폰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유엄식 기자 usy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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