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오는 3월 3일 임기 만료를 앞둔 노태악 대법관의 후임 대법관 후보들이 21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대법원은 이날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최재천 이화여대 명예교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결과는 늦은 오후쯤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대법관 후보 추천위원회는 대법원장이 대통령에게 제청할 대법관 후보자를 추천하는 기구다. 추천위에서 뽑은 대상 가운데 대법원장이 대법관 후보자를 최종 선택해 제청하면 국회 동의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대법원은 이날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최재천 이화여대 명예교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결과는 늦은 오후쯤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대법원. [사진=뉴스핌 DB] |
대법관 후보 추천위원회는 대법원장이 대통령에게 제청할 대법관 후보자를 추천하는 기구다. 추천위에서 뽑은 대상 가운데 대법원장이 대법관 후보자를 최종 선택해 제청하면 국회 동의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추천위는 천거된 94인 중 심사에 동의한 39명을 대상으로 심사대상자의 대법관 적격 유무를 판단해 최종적으로 3~4명을 제청대상 후보로 추천할 예정이다. 대상자인 39명은 법관 36명, 변호사 1명, 교수 2명 등이다.
대법원은 지난해 12월12일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한 바 있다. 위원장 포함 총 10명으로 구성된 추천위는 당연직 6명과 비당연직 4명으로 구성됐다.
당연직 위원은 노태악 선임대법관을 비롯해 박영재 법원행정처장, 정성호 법무장관, 김정욱 대한변호사협회장, 최봉경 (사)한국법학교수회 회장, 홍대식 (사)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 등 5인이다.
비당연직 위원은 최재천 이화여대 명예교수, 김미연 유엔장애인권리위원회 위원장, 박귀천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한지형 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 부장판사 등 4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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