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실무사 40명·자원봉사자 35명 추가 선발
경북교육청 전경. |
경북교육청은 특수교육 현장의 안정적인 지원을 위해 특수교육지원인력을 대폭 확충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특수교육대상학생 증가와 지원 수요 확대, 사회복무요원 감소 등 변화하는 여건 속에서도 학교 현장의 지원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생 지원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우선 특수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특수교육실무사 인력을 올해 40명을 추가해 총 583명으로 운영한다.
또 특수교육의 안정적인 지원을 위해 자원봉사자를 35명 늘려 총 450명으로 확대해 내실화를 다질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특수교육 현장은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회복무요원 감소 등 여건 변화 속에서도 특수교육 현장 지원 체계가 흔들리지 않도록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