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평판 2026년 1월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위 서울시, 2위 대전시, 3위 부산시 순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대한민국 도시에 대해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2025년 12월 21일부터 2026년 1월 21일까지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 빅데이터 57,505,201개를 분석했으며, 지난 12월 도시 브랜드 빅데이터 60,311,171개와 비교하면 4.6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나눠 분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을 기반으로 산출됐으며, 도시 브랜드평판 분석에는 거버넌스(governance) 분석이 가중치로 포함됐다.
2026년 1월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평판 15위까지의 순위는 서울시, 대전시, 부산시, 인천시, 용인시, 수원시, 경주시, 청주시, 대구시, 제주시, 광주시, 창원시, 천안시, 고양시, 부천시 순으로 분석됐다.
도시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서울시 브랜드는 참여지수 242,328, 미디어지수 690,009, 소통지수 1,051,146, 커뮤니티지수 1,310,847로 집계되며 브랜드평판지수 3,294,330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4,422,281과 비교해 25.51% 하락한 수치다.
2위 대전시 브랜드는 참여지수 51,143, 미디어지수 301,321, 소통지수 907,416, 커뮤니티지수 1,140,092로 브랜드평판지수 2,399,971로 분석됐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1,686,992와 비교하면 42.26% 상승했다.
3위 부산시 브랜드는 참여지수 62,645, 미디어지수 397,089, 소통지수 432,498, 커뮤니티지수 1,263,610으로 브랜드평판지수 2,155,84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2,128,532와 비교해 1.28% 상승한 결과다.
4위 인천시 브랜드는 브랜드평판지수 2,122,050으로 집계됐으며, 5위 용인시 브랜드는 브랜드평판지수 1,710,590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평판 2026년 1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서울시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지난 12월과 비교해 도시 브랜드 빅데이터는 4.65% 감소했으며,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소비와 브랜드이슈, 브랜드확산 지표가 하락했다"고 평판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