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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의 미래 100년 시민과 함께 할 것"

뉴시스 문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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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의 미래 100년 시민과 함께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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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승격 40주년 기념 신년 기자 간담회
ASV 경자구역·안산선 지하화 주요 동력
첨단로봇·AI로 '대전환의 원년' 만들 것
[안산=뉴시스]문영호 기자=이민근 안산시장이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 승격 40주년 기념 신년기자회견'에서 민선8기 4년차의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2026.01.21.sonanom@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문영호 기자=이민근 안산시장이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 승격 40주년 기념 신년기자회견'에서 민선8기 4년차의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2026.01.21.sonanom@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이 21일 안산시 승격 40주년 기념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선8기 안산시 3년 간의 성과를 정리하고 4년 차의 계획을 설명했다.

이 시장은 민선8기 3년을 '안산의 판을 바꿀 핵심 성장 동력 준비 기간'이라 평가하고 ▲안산사이언스밸리 경제자유구역 신규 지정 ▲산업부 AX 실증산단 구축 ▲안산선 지하화 우선 대상지 선정 등을 주요 성장동력으로 거론, "실행단계에 접어들 수 있게 됐다"고 단언했다.

또 시 승격 40주년, 민선8기 4년 차인 2026년을 "첨단로봇과 AI라는 새로운 심장으로 다시 뛰는 '대전환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며 하나 하나 계획을 설명했다.

이 시장은 우선 안산사이언스밸리 경기경제자유구역 개발과 관련해 "약 50만 평 규모의 글로벌 미래도시를 목표로, 글로벌 기업 유치와 R&D기반 첨단로봇·제조 비즈니스 거점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특히 "단순한 산업단지 조성을 넘어 청년과 엔지니어들이 안산에서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기업이 번성하고, 청년이 정착해 꿈을 이루고, 도시는 활력을 되찾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AX(인공지능 전환) 실증산단 구축으로 인력난·원가상승·기술격차로 어려움을 겪는 안산의 공장들을 더 똑똑하게 만들겠다고도 했다.


이 시장은 "AX는 사람의 경험과 기술에 AI를 더해 경쟁력을 키우는 방식"이라며 "불량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며, 중소기업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도록 지원하는 것이 안산이 추진하는 AX 실증산단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올해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시작으로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안산의 새로운 심장부'로 만들겠다고도 약속했다.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은 초지역~중앙역 5.12㎞ 구간을 지하화하고, 철길을 걷어낸 상부를 개발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국토교통부 선도사업으로 선정됐다. 안산시는 축구장 100개 면적, 약 71만㎡ 부지를 녹지와 공원, 문화·여가 공간, 역세권 중심의 생활·상업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민선 8기 지난 3년을 "안산의 산업 체질을 근본부터 다시 설계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하고 "2026년에는 첨단로봇과 AI 도입을 대변혁의 기회로 삼아 사람이 더 안전하고 창의적인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환경을 바꿔 시민 일자리와 삶을 변화시키는 '대전환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2026년, 대전환의 한복판에서 안산은 다시 한 번 도약하고자 한다. 안산에 산다는 것이 시민 여러분의 가장 큰 자부심이 되도록 안산의 도약을 변화로 증명하겠다"며 "민선 8기 과감한 투자와 결단의 근간에는 언제나 시민이 있었다. 함께 이룬 40년을 넘어 안산의 미래 100년을 시민과 함께 열겠다"고 역설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ano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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