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0시 48분쯤 김해시 대동면 주동리의 한 농막에서 불이 나 소방관들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경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김해=뉴스1) 박민석 기자 = 21일 오전 0시 48분쯤 경남 김해시 대동면 주동리의 한 농막에서 불이 났다.
농막 소유주 A 씨가 이날 농막 뒤편 차단기에서 섬광과 화염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 A 씨는 자체 진화를 시도하다 대피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력 61명과 장비 22대를 투입해 2시간 56분 만인 오전 3시 44분쯤 불을 모두 껐다.
이 불로 농막 1동이 전소됐다. 소방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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