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주시가 도심 속 대표 호수공원인 덕진공원의 1단계 기반 정비를 마무리하고 중·장기 확장 계획을 본격 추진한다.
전주시는 2020년부터 추진해 온 '덕진공원 대표관광지 육성사업'을 통해 열린광장과 창포원 조성 등 총 10개 사업을 완료했으며, 올해부터는 정비사업과 병행해 중·장기 기반 조성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마무리된 사업은 덕진공원 대표관광지 육성사업 기본계획에 따른 1단계 사업으로, 열린광장 조성을 포함한 주요 기반 정비가 핵심이다.
전주시는 2020년부터 추진해 온 '덕진공원 대표관광지 육성사업'을 통해 열린광장과 창포원 조성 등 총 10개 사업을 완료했으며, 올해부터는 정비사업과 병행해 중·장기 기반 조성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마무리된 사업은 덕진공원 대표관광지 육성사업 기본계획에 따른 1단계 사업으로, 열린광장 조성을 포함한 주요 기반 정비가 핵심이다.
전주시,덕진공원 1단계 조성 완료 모습[사진=전주시]2026.01.21 lbs0964@newspim.com |
시는 이를 통해 덕진공원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기능을 확장했다고 평가했다.
열린광장은 상징적인 진입 공간이자 만남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창포원은 전통 친수공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전주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공원 전반의 산책로를 정비해 보행 안전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고, 호수 수질 개선 사업을 병행해 쾌적한 수변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풍월정도 전통 정자의 멋을 살리는 방향으로 재정비해 수변 경관과 어우러진 휴식 명소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아울러 덕진공원 종합계획에 따라 장기적인 공원 이용 환경 확장에도 나선다. 시는 공원 서측 고물상 부지를 지난해 매입했으며, 해당 부지를 활용한 주차타워 조성 등을 검토해 방문객 주차 수요에 대응하고 공원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덕진공원과 인접한 덕암마을 일대는 공원과 연계한 관광특화단지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체험·문화·휴식 기능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단계적으로 발전시켜 덕진공원과 덕암마을을 잇는 관광 동선을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보행 동선과 공간 구조를 정비하고, 저층·소규모 활용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해 음식·차·숙박 등 관광 관련 민간 콘텐츠가 자연스럽게 유입될 수 있도록 중·장기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덕진공원은 단계적으로 변화해 온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 속 휴식처이자 전주를 대표하는 호수공원으로 지속적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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