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명 변경…직관성·확장성 강화
김남의 ETF전략본부장이 21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타임폴리오자산운용 ETF 리브랜딩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액티브 ETF의 명가’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ETF 브랜드명을 기존 ‘TIMEFOLIO’에서 ‘TIME’으로 변경한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21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타임폴리오자산운용 ETF 리브랜딩 기자간담회’에서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브랜드 전략을 발표했다.
ETF명 변경…직관성·확장성 강화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새로운 ETF 이름으로 그동안 축적해 온 운용 전문성과 투자 철학을 가장 쉽고 명료하게 담은 단어인 ‘TIME’을 발표했다.
김남의 ETF전략본부장은 “기존 9글자의 TIMEFOLIO를 4글자의 TIME으로 압축해 검색 효율을 높이고 투자자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면서 “‘TIME’ ETF는 단순한 브랜드명을 넘어 고객에게 전달하는 메시지이자 회사를 상징하는 키워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TIME’ ETF에는 타임폴리오자산운용만의 투자철학도 담겨 있다. ‘TIME’ ETF는 고객이 가장 아껴야 할 ‘현재의 시간’과 가장 풍요로워야 할 ‘미래의 시간’을 위한 최적 솔루션 상품이라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디지털 환경에서 TIME ETF에 대한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검색에 걸리는 시간은 짧아지고 오입력 가능성이 줄기 때문이다. 그만큼 고객이 상품을 만나는 진입 장벽도 한층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고객에게 ‘3개의 TIME’으로 핵심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첫 번째는 △LIFE TIME으로 당신의 인생 여정을 TIME이 함께 한다는 메시지다. 투자는 단기 선택이 아니라 취업, 자산 형성, 은퇴까지 인생의 흐름과 함께 가는 과정이라는 뜻이다.
두 번째 메시지는 △BEST TIME이다. 노후의 시간을 가장 편안하고 의미 있는 BEST TIME으로 만들고자, 안정적이고 의미 있는 성과를 내겠다는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의지의 표현이다.
마지막으로 △ACTIVE TIME은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운용 역량 그 자체를 의미하는 것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고객을 위해 공부하고 분석하며 판단하는 ETF라는 메시지를 포함했다.
한편 상장된 ‘TIMEFOLIO ETF’는 오는 22일 ‘TIME ETF’로 일제히 이름이 변경된다. ‘TIME 액티브ETF’는 운용 성과를 바탕으로 가파른 외형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ETF 운용자산(AUM)은 지난해 3조8000억원을 넘어선데 이어 최근 4조원을 돌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