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법무부, '민사·형사·범죄피해자' AI 법률서비스 출시

머니투데이 양윤우기자
원문보기

법무부, '민사·형사·범죄피해자' AI 법률서비스 출시

속보
여야, 이혜훈 인사청문 23일 개최 잠정 합의


법무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민사뿐 아니라 형사·범죄피해자 지원까지 포괄하는 맞춤형 법률구조 서비스를 출시했다.

법무부는 21일 온라인 '법률구조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에서는 법무부, 고용노동부, 근로복지공단, 금융감독원 등 35개 참여 기관의 법률구조 서비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는 주제별로 서비스 제공 기관과 구체적인 서비스 내용을 검색할 수 있다.

또한 생성형 인공지능(AI) 검색 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법률 고민을 AI에 질문하고,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추천받을 수 있다. 법률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가정법률상담소 등을 통해 면접·화상·전화 상담을 직접 신청할 수도 있다.

법무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하겠다"며 "국민이 원하는 법률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고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윤우 기자 moneysheep@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