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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정신건강사회복지 직무원데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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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정신건강사회복지 직무원데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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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심 기자]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정신건강사회복지 직무원데이’ 운영(사진=원광대학교 제공)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정신건강사회복지 직무원데이’ 운영(사진=원광대학교 제공)


(익산=국제뉴스) 송영심 기자 = 원광대학교(총장 박성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졸업생특화사업팀은 사회복지학과 졸업예정자 및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사회복지 직무원데이' 프로그램을 지난 20일 교내 취창업전용강의실과 전북특별자치도 청년마음건강센터에서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사회복지사 1급 국가시험 이후 진로 선택을 고민하는 예비 사회복지사들에게 정신건강사회복지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직무 정보 제공과 현직자 멘토링을 통해 실질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프로그램은 교내 취창업전용강의실에서 '직장 매너 및 조직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돼 참여자들이 향후 직장생활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조직 적응 역량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에는 전북특별자치도 청년마음건강센터를 방문해 현장탐방과 현직자 멘토링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정신건강사회복지사의 실제 근무 환경과 주요 직무를 직접 살펴보고, 대상자 지원 과정 및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멘토링 시간에는 현직 정신건강사회복지사가 참여해 직무 특성과 근무 여건, 진입 경로, 향후 커리어 방향 등을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취업 준비에 따른 궁금증을 해소했다.

멘토로 참여한 현직자는 "정신건강사회복지는 지역사회 내 청년과 취약계층의 마음건강을 지원하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예비 사회복지사들이 현장을 이해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졸업예정자들도 "오전에는 직장생활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점검하고, 오후에는 실제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진로 설정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강지숙 미래인재개발처장은 "졸업생과 지역 청년이 자격 취득 이후 실제 현장과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졸업생특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신건강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직무 중심 프로그램과 현직자 멘토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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