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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문화촌' 유휴시설 정비…체험형 관광시설 조성한다

뉴시스 이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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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문화촌' 유휴시설 정비…체험형 관광시설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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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아트영상관·4D체험관·글램핑카페
[남양주=뉴시스] 몽골문화촌 전경. (사진=남양주시 제공) 2026.01.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남양주=뉴시스] 몽골문화촌 전경. (사진=남양주시 제공) 2026.01.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6월까지 몽골문화촌 내 유휴시설을 재정비해 미디어아트영상관과 4D체험관 등 체험형 관광시설을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

몽골문화촌의 노후 시설을 체험형 콘텐츠 중심의 스마트 관광 인프라로 개편하는 이번 재정비사업에는 국비 2억원과 도비 14억원, 시비 31억원 등 총 47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사실상 운영이 중단됐던 역사관, 생태관, 식당을 미디어아트영상관과 4D 체험관, 글램핑카페 등으로 조성하고 문화체험관도 새롭게 정비할 계획이다.

미디어아트영상관에는 몽골의 자연을 시청각자료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4D체험관에서는 몽골제국의 탄생 등 다양한 콘텐츠를 오감으로 체험이 가능하다.

문화체험관은 샤가이 게임과 전통의상 체험 공간으로 개편된다. 게르 형태의 공간에서 차와 몽골의 간편식을 즐길 수 있는 글램핑 카페도 조성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시 위주의 몽골문화촌 공간 구성을 참여와 체험 중심으로 재구성하고 문화·기술 융합 콘텐츠를 통해 이색 체험형 관광지로 도약시킬 방침이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몽골문화촌을 남양주만의 이국적이고 차별화된 문화관광 명소로 재탄생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문화 및 기술 융합 콘텐츠를 통해 도심과 자연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sak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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