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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교육청, 유치원 교원 전문성 강화·심리 치유 지원

뉴스1 임순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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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교육청, 유치원 교원 전문성 강화·심리 치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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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교원 90명 대상 워크숍



부산시교육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시교육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북부교육지원청이 새 학년도 교육계획 수립 시즌을 맞아 유치원 교원들의 전문성 강화와 심리 치유 지원에 나선다.

북부교육지원청은 22일 오후 청사 대강당에서 관내 공·사립 유치원 교원 9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유치원 교육계획 수립 지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북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2026학년도 부산 및 북부 유아교육의 핵심 방향을 공유하고, 각 유치원이 지역과 학교 특성에 맞는 창의적인 교육과정을 편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실질적인 교육 현장 사례가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2025학년도 수업혁신사례 연구대회에서 1등급을 수상한 교사의 노하우와 유치원-초등학교 간 연계 교육인 '이음교육'의 우수 운영 사례가 발표될 예정이다.

특히, 교사들의 정서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경북대학교 박정아 교수(인문카운슬링학과)가 ‘교사의 마음 챙김’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현장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교사 스스로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제시해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자는 취지다.

최경이 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은 특색 있는 교육계획 수립뿐만 아니라 교사들의 내면까지 살피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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