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부터 8년 연속 인증 유지, 총점 96점 최고점…소장품관리·지역협력 호평
경기도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4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
경기도박물관이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경기도내 1위를 차지하며 4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하는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2017년·2019년·2022년에 이어 2025년까지 4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2025년 경기도내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 대상은 모두 49개 기관이며, 4회 연속 인증기관은 16개 기관이다. 경기도박물관은 평가총점 96점을 받아 1위로 평가인증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근거해 공립박물관이 지속가능한 운영체계를 갖추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문화서비스를 제공하는지 종합적으로 점검·인증하는 제도다.
박물관 등록 후 3년이 지난 전국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관리 적정성 △자료의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 프로그램 실시 △공적 책임 등 5개 분야를 평가한다.
경기도박물관은 소장품 관리와 전시 운영을 기반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역기관과의 협력사업 확대, 관람객 중심의 서비스 개선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이번 평가에서는 △프로그램 기획·운영 △소장품 관리 △지역협력사업 등 주요 분야에서 지속적인 개선과 성장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경기도박물관 관계자는 "경기도의 역사와 문화를 더 가깝고 생생하게 전달하는 박물관이 되도록 전시·교육·서비스 전반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운영을 이어가겠다"며 "도민이 신뢰하고 찾는 공립박물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박물관은 현재 특별전 '오세창: 무궁화의 땅에서'(2025. 11. 27. ~2026. 3. 8.)와 '동양지사 안중근, 통일이 독립이다'(2025. 12. 5. ~2026. 4. 5.)를 진행 중이다.
[이투데이/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학 기자 (Jo801005@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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