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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함께 자녀 돌봄"…제주, 수눌음돌봄공동체 2배 확대

뉴스1 고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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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함께 자녀 돌봄"…제주, 수눌음돌봄공동체 2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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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눌음돌봄공동체 활동 모습(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수눌음돌봄공동체 활동 모습(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도는 이웃과 함께 자녀 돌봄을 나누는 수눌음돌봄공동체를 지난해 105팀에서 올해 200팀으로 확대한다.

21일 제주도에 따르면 공동체별 지원금을 기존 최대 1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늘리고, 2월 9일까지 '2026년 수눌음돌봄공동체'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영유아와 초·중등 돌봄 자녀를 둔 3가구 이상이 참여하는 주민 자조모임이다. 다만 발달 지연 등 장애아동이 참여하면 연령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공동체는 연중 수눌음돌봄 활동을 중심으로 틈새 돌봄과 저녁 돌봄, 주말 돌봄 등으로 나눠 활동한다. 이와 함께 운영회의와 양육자 교육, 아빠 참여 활동 등 공동체 운영 활동도 주체적으로 운영한다.

지원 규모도 확대된다. 공동체별 지원금은 최대 200만 원으로 상향되고, 활동비는 아동 1인당 월 2만 원에서 2만 5000원으로 인상된다. 장애아동은 월 3만 원에서 3만 5000원으로 늘어난다.

k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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