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실 확장 이전 후 재인증 성공…2022년 종합병원 승격 이후 매년 인증 유지
윌스기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검사실 전경. 윌스기념병원은 검사실을 확장 이전한 후 진단검사의학재단의 '우수검사실 신임 인증'을 획득했다. |
윌스기념병원이 진단검사의학 분야에서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받았다.
보건복지부 지정 포괄2차 종합병원 윌스기념병원은 진단검사의학재단이 시행하는 '우수검사실 신임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우수검사실 신임인증은 검사실 운영, 검사정확성, 시설·장비 관리 등 진단검사실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의료기관에 부여한다.
윌스기념병원은 △검사실 운영 △진단혈액검사 △임상화학검사 △수혈의학 △진단면역검사 △분자진단검사 △종합검증 △현장검사 등 8개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인증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유효하다.
주목할 점은 2025년 4월 우수검사실 인증을 획득한 후, 검사실을 더 넓고 쾌적한 공간으로 이전하고 신임인증 평가를 다시 진행해 재인증에 성공했다는 점이다.
박춘근 윌스기념병원 이사장 겸 병원장은 "이번에도 신임인증을 획득한 만큼, 우수한 인력과 첨단장비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정확한 검사를 제공해 환자와 보호자에게 더욱 신뢰받는 병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투데이/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학 기자 (Jo801005@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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