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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만취 방송’ 논란에 사과…“주량 약한데 무리, 현재 금주 중”

조선비즈 염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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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만취 방송’ 논란에 사과…“주량 약한데 무리, 현재 금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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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권상우./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배우 권상우(49)가 유튜브 콘텐츠 촬영 중 만취한 모습으로 불편함을 준다는 지적이 나오자 결국 사과했다.

권상우는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댓글창에 “너무 취한 모습으로 불편함을 드려 죄송하다”며 “진심으로 ‘짠한형’을 촬영하고 왔고, 작품을 사랑하는 마음에 주량이 약한데도 무리하게 마셨다. 현재는 금주 중”이라는 취지의 글을 남겼다. ‘짠한형’은 신동엽이 진행하는 ‘술방’이다.

논란은 같은 날 공개된 ‘짠한형’ 영상에서 비롯됐다. 권상우는 영화 ‘하트맨’ 홍보를 위해 문채원, 피오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작품인 ‘하트맨’, ‘말죽거리 잔혹사’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음주 토크쇼 콘셉트에 따라 술을 마신 권상우는 얼굴이 붉어질 정도로 취기가 오른 모습을 보였다. 피오를 향한 욕설 섞인 농담이나 스킨십이 이어지자 문채원이 “천천히 마셔도 될 것 같다”고 만류하기도 했다. 권상우는 “취해도 솔직한 게 좋다”며 “편집을 잘 부탁드린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권상우가 주연을 맡은 영화 ‘하트맨’은 지난 14일 개봉했다.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첫사랑을 다시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로, 20일 오후 8시 기준 누적 관객 수는 약 16만명이다.

권상우는 2008년 배우 손태영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손태영은 유튜브를 통해 미국에서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으며, 권상우도 간간이 출연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염현아 기자(yeo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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