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홍 기자] 글로벌 음원 제작 및 유통사 사운드리퍼블리카(공동대표 노건식·김태윤)가 아티스트의 성장을 다각도로 지원하는 아티스트 맞춤형 올인원 공연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론칭을 통해 사운드리퍼블리카는 단순한 음원 유통사의 역할을 넘어, 공연 기획부터 콘텐츠 제작, 글로벌 진출까지 책임지는 입체적인 아티스트 성장 플랫폼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올인원 서비스의 핵심은 철저한 맞춤형 전략에 있다. 사운드리퍼블리카는 획일화된 공연 포맷에서 벗어나 아티스트가 추구하는 음악적 색깔과 타겟 팬층의 특성, 활동 목적 등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최적의 공연 장소와 무대 구성을 제안한다. 대형 공연장부터 소규모 라이브하우스에 이르기까지, 아티스트의 현재 위치와 방향성에 부합하는 무대를 설계함으로써 공연 자체가 아티스트를 상징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지원한다.
또한, 여러 뮤지션이 함께하는 기획 공연인 큐레이션 라이브도 활발히 전개한다. 장르적 유사성이나 공유하는 세계관, 팬덤 성향 등을 고려하여 라인업을 구성함으로써, 관객에게는 새로운 음악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아티스트에게는 팬층을 교류하고 확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올인원 서비스의 핵심은 철저한 맞춤형 전략에 있다. 사운드리퍼블리카는 획일화된 공연 포맷에서 벗어나 아티스트가 추구하는 음악적 색깔과 타겟 팬층의 특성, 활동 목적 등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최적의 공연 장소와 무대 구성을 제안한다. 대형 공연장부터 소규모 라이브하우스에 이르기까지, 아티스트의 현재 위치와 방향성에 부합하는 무대를 설계함으로써 공연 자체가 아티스트를 상징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지원한다.
또한, 여러 뮤지션이 함께하는 기획 공연인 큐레이션 라이브도 활발히 전개한다. 장르적 유사성이나 공유하는 세계관, 팬덤 성향 등을 고려하여 라인업을 구성함으로써, 관객에게는 새로운 음악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아티스트에게는 팬층을 교류하고 확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한다.
사운드리퍼블리카는 공연의 일회성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사내 보유한 전문 영상 제작 인력을 적극 활용한다. 공연 현장의 생생함을 담은 사진과 영상 콘텐츠를 촬영부터 편집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이렇게 제작된 결과물은 단순한 기록용 아카이브를 넘어 아티스트의 홍보 자료이자 핵심 브랜드 자산으로 재탄생한다. 특히 유튜브, 틱톡, 캡컷 등 글로벌 플랫폼과의 연계를 통해 공연의 여운을 확산시키고 2차 콘텐츠로서의 파급력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국내 아티스트들의 해외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도 강화한다. 사운드리퍼블리카는 오는 2월 도쿄 시모키타자와의 유서 깊은 라이브하우스 쉘터(Shelter)에서 열리는 기획 공연 nowhere에 국내 인디밴드 지베뉴(ZIVENUE)의 출연을 성사시켰다. 이어 10월에 예정된 일본 대형 페스티벌에도 국내 팀의 참가를 추진하며 실질적인 글로벌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글로벌 전략의 일환으로 사운드리퍼블리카는 일본의 엔터테인먼트 기업 스톤비(STONE.B)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스톤비는 아이유, 폴킴, 우즈(WOODZ), 10CM, 루시 등 다수의 K-POP 아티스트 일본 공연을 성공적으로 이끈 기업으로, 유료 티켓 전문 공연 및 콘텐츠 스트리밍 플랫폼 마호캐스트(mahocast)를 운영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일 양국을 잇는 공연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동아시아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사운드리퍼블리카에서 공연 기획 및 콘텐츠 운영을 총괄하는 백소은 매니저는 "공연은 단순히 무대에 올라 노래하는 행위가 아니라 아티스트의 브랜드와 커리어를 성장시키는 하나의 긴 여정"이라며 "기획과 현장 경험, 사후 콘텐츠, 그리고 글로벌 진출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비로소 아티스트만의 독자적인 세계관이 완성될 수 있다"고 서비스의 취지를 설명했다.
사운드리퍼블리카는 현재 유튜브,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등 전 세계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과 직계약을 맺고 있으며, 특히 유튜브와는 국내 유통사 중 드물게 티어 A(Tier A) 등급 계약을 체결해 강력한 유통 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동남아 대표 플랫폼 줌스(JOOX)와의 직계약을 통해 중화권 및 동남아 시장 진출로를 확보했으며, 스포츠 구단 및 예능 IP를 활용한 음원 사업으로도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회사를 이끄는 경영진의 전문성 또한 사운드리퍼블리카의 강점이다. 노건식 공동대표는 유럽 뮤직 프로덕션 메트로폴리스 뮤직 그룹 한국 법인 대표와 영국 애비로드 스튜디오 한국 공식 파트너를 역임한 25년 경력의 베테랑으로, 현재 전 세계 독립 음악 협회 네트워크(WIN)와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LIAK) 부회장을 맡고 있다. 김태윤 공동대표는 베인앤컴퍼니 컨설턴트, CJ 음악 사업 부장, 이랜드 신사업 담당 임원을 거친 전략가로, 글로벌 사업 구조 고도화를 주도하고 있다.
사운드리퍼블리카는 이번 올인원 공연 서비스 론칭을 기점으로 음원 유통과 공연, 콘텐츠가 결합한 시너지를 창출하며 국내 아티스트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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