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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현대차 80만원 간다" 목표가에 51만원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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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현대차 80만원 간다" 목표가에 51만원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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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현대차 주가가 21일 장 초반부터 상승세를 보이며 51만원 신고가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현대차는 전일 대비 6.47%오른 51만원에 거래되면서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화성=뉴스핌] 청사사진기자단 =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14일 오전 경기도 화성에서 열린 기아 화성 EVO 플랜트 East준공식 및 West기공식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5.11.14 photo@newspim.com

[화성=뉴스핌] 청사사진기자단 =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14일 오전 경기도 화성에서 열린 기아 화성 EVO 플랜트 East준공식 및 West기공식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5.11.14 photo@newspim.com


현대차는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에 대한 증권가 호평이 이어지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한 생산성 혁신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현대차에 대한 기업가치 재평가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주요 증권사들은 이날 파격적인 목표주가 상향치를 내놨다. KB증권은 이날 현대차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58% 상향한 80만원으로 제시했다. NH투자증권도 40만원에서 60만원으로 50% 끌어올려 전망했다.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로보틱스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현대차 생산성 혁신의 결정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휴머노이드 로봇이 3교대 기준 사람 대비 3배 이상의 생산성을 확보할 수 있고, 현대차가 10만 대를 운영할 경우 생산능력이 현재 대비 4배 이상 확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ycy148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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