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성남시는 판교 유휴부지 중 한 곳인 삼평동 725 일대를 2030년까지 교육·문화·체육 복합공간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부지 면적이 1만2천152㎡ 규모로 초등학교 예정 부지였으나 판교신도시 개발 이후 장기간 방치돼 온 유휴부지다.
해당 부지는 2022년 5월 성남시로 소유권이 이전된 이후 시민 중심의 활용 방안이 검토돼왔다.
삼평동 725번지에 들어설 교육문화체육 복합공간 기본구상안 |
사업 대상지는 부지 면적이 1만2천152㎡ 규모로 초등학교 예정 부지였으나 판교신도시 개발 이후 장기간 방치돼 온 유휴부지다.
해당 부지는 2022년 5월 성남시로 소유권이 이전된 이후 시민 중심의 활용 방안이 검토돼왔다.
시는 최근 주민 의견을 토대로 도서관과 수영장을 핵심 시설로 하는 교육·문화·체육 복합공간으로 개발하는 기본구상안을 마련해 지난 19일 삼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했다.
기본구상안에 따르면 해당 부지에는 건축면적 1만5천㎡, 지하 3층·지상 5층 규모의 복합시설 건물이 들어선다. 지하에는 수영장과 주차장, 1~3층에는 도서관, 4~5층에는 문화센터가 계획됐다.
시는 건축비 550억여원을 들여 2028년 착공, 2030년 하반기 준공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 대상지 옆에 중학교가 위치해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학교복합시설로 추진, 국비를 지원받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gaonn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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