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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병사의 비밀' 엉덩이 기억상실증 경고, 전신 건강 좌우하는 엉덩이 근육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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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병사의 비밀' 엉덩이 기억상실증 경고, 전신 건강 좌우하는 엉덩이 근육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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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에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에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21일에 방송되는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현대인의 고질병으로 떠오른 '엉덩이 기억상실증'을 집중 조명한다. 하루 평균 10시간 이상 앉아서 생활하는 현대인들은 엉덩이 근육의 사용법을 잊어버리게 되는데, 이는 단순한 체형 변화를 넘어 허리·무릎 통증과 당뇨, 낙상 사고의 근본적인 원인이 된다.

방송에서는 엉덩이 근육을 통해 인생 역전을 이룬 사례자들이 소개된다. 무릎 부상 이후 헬스를 시작해 69세에 보디빌딩 대회 우승을 차지한 71세 약사 전수림 씨와 원인 불명의 섬유근육통을 엉덩이 운동으로 극복한 필라테스 강사 지소흔 씨의 이야기를 통해 엉덩이 근육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한다.

노년층에게 엉덩이 근육은 단순한 미용이 아닌 생존과 직결된 문제다. 가벼운 낙상에도 대퇴골 골절을 입은 70대 택시 기사와 근감소증으로 산책조차 힘겨워진 80대 어르신의 사례는 엉덩이 근육이 몸의 균형을 잡고 관절을 보호하는 핵심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심각한 고관절 통증으로 목발 신세를 졌던 한 사례자는 수술 대신 6개월간 엉덩이 운동에 전념해 놀라운 회복을 보이기도 했다.

제작진은 퇴직 후 활동량이 급감한 60대 부부를 대상으로 '잠자는 엉덩이 근육 깨우기 4주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엉덩이는 다른 부위보다 훈련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는 곳으로, 짧은 기간의 집중 훈련이 부부의 건강 수치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결과가 공개된다.

전신 건강의 보루인 엉덩이 근육의 중요성을 다룬 이번 편은 21일 밤 10시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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