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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소상공인 경영난 '현장 밀착 컨설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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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소상공인 경영난 '현장 밀착 컨설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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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완주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 해소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컨설팅 지원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완주군은 '2026년 경영애로해소단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전문 컨설팅을 받을 소상공인 10개사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영환경 변화, 매출 부진, 마케팅·유통 전략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지원사업이다.

완주군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1.21 gojongwin@newspim.com

완주군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1.21 gojongwin@newspim.com


컨설팅 분야는 ▲자금 및 공모·지원사업 ▲디자인 ▲마케팅 ▲유통 ▲상품화 및 기술 등 5개 분야로, 업체별 경영 애로 사항에 맞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완주군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며, 선정된 업체에는 자부담 없이 최대 5회까지 컨설팅 비용 전액을 군비로 지원한다. 다만 사업자등록증 소재지가 완주군이 아닌 업체와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 국세·지방세 체납 업체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로,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관련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한 것이다. 완주군은 2025년 기업애로해소단 운영을 통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으며, 정책자금 연계와 마케팅 전략 수립 등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2026년에는 지원 대상을 소상공인으로 확대해 현장 수요에 맞는 경영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완주경제센터(063-290-4035)로 문의하면 된다.

gojongw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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