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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공청회에서 '2040 대구 공원녹지기본계획(안)'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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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공청회에서 '2040 대구 공원녹지기본계획(안)'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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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용 기자]
사진제공=대구시청

사진제공=대구시청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1월 20일 공청회에서 '2040 대구 공원녹지기본계획(안)'을 첫 공개하고 탄소중립, 기후대응을 위한 공원·녹지 인프라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에 따르면, "1월 20일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공청회를 열어 '2040 대구 공원녹지기본계획(안)'을 시민에게 처음 공개하고, 향후 대구시 공원녹지 확충·관리·보전 계획을 설명했다."고 전했다.

대구광역시는 "이번 공청회가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년마다 대구의 공원 미래상을 정립하기 위해 수립하는 공원녹지기본계획(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련 전문가, 구·군 정책 담당 공무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이날 행사에서 기본계획안 발표에 이어 본 계획의 발제자인 ㈜유신(용역 수행업체)과 토론회 좌장인 이형숙 경북대학교 교수를 비롯한 5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지역 생활권 공원계획 녹지확보 환경영향 등 분야별 공원녹지 전략을 검토하고 대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또한, 대구광역시는 "이어진 시민 의견 수렴 시간에도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대구시는 공청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계획 반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라고 언급했다.

그리고 대구광역시는 "이번 2040 계획은 2017년 수립된 2030 계획 이후 변화된 정책 환경과 개발 여건을 폭넓게 반영했다. 특히 군위군 편입,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건설, 제2국가산업단지 및 제2수성알파시티 조성, 신청사 건립 등 각종 대규모 개발로 인한 공간구조 변화와 함께 정부의 '5극 3특' 전략과 탄소중립 정책 등 국가 정책 기조를 새로운 성장 기회로 삼겠다는 구상을 담았다."고 부연했다.


나아가 대구광역시는 "공원 일몰제 대응을 중심으로 구·군별 공원·녹지의 단순 확충에 주력해 왔다. 이번 계획은 한 단계 더 나아가 확보된 공원을 지역적 특성과 탄소중립, 기후대응을 반영한 '특화공원'으로 전환하는 전략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또 대구광역시는 "앞으로 시의회 의견 청취, 관계부서 협의, 대구시 도시공원위원회 자문 및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상반기 중 계획을 확정·공고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대구광역시는 "공청회 자료에 대해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는 경우 게시된 의견서 양식을 작성해 2월 23일까지 우편, 팩스, 전자우편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고 밝혔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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