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오는 23일부터 소상공인의 경영비 부담 완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과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은 106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진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 지원 대상이다.
사업장 내외부 인테리어, 옥외 간판 교체, 화장실 개선 등 환경 개선을 지원하며, 2018년 이후 해당 사업의 지원을 받은 업체는 제외된다.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은 106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진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 지원 대상이다.
사진은 진주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4.02.15. |
사업장 내외부 인테리어, 옥외 간판 교체, 화장실 개선 등 환경 개선을 지원하며, 2018년 이후 해당 사업의 지원을 받은 업체는 제외된다.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18곳을 선정해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서빙로봇, 3D 프린터 등 디지털 기기 구매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2023년 이후 동일 사업의 수혜를 받은 업체는 제외된다.
두 사업 모두 지원금은 공급가액의 70% 이내에서 최대 200만원까지이며, 디지털 인프라 사업 중 'QR오더'는 공급가액의 90%까지 지원한다. 초과분 및 부가세는 자부담이다.
대상자 선정은 연 매출, 사업 영위기간, 근로자 수, 지역경제 기여도 등 평가지표를 종합해 고득점 순으로 결정하며, '배달의 진주' 정산 지연으로 피해를 본 사업장에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신청은 다음달 6일까지 가능하며, 진주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일자리경제과나 읍면사무소,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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