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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장 중 50만원까지 오르며 신고가…"60만원까지 간다"

머니투데이 김근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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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장 중 50만원까지 오르며 신고가…"60만원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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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뉴스1) 황기선 기자 = 세계 최대 IT(정보기술)·가전 전시회 'CES 2026' 개막 일인 6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현대자동차그룹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로봇개 '스팟'을 살펴보고 있다. 2026.1.7/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라스베이거스=뉴스1) 황기선 기자

(라스베이거스=뉴스1) 황기선 기자 = 세계 최대 IT(정보기술)·가전 전시회 'CES 2026' 개막 일인 6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현대자동차그룹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로봇개 '스팟'을 살펴보고 있다. 2026.1.7/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라스베이거스=뉴스1) 황기선 기자


현대차가 장 중 50만원을 터치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시가총액도 100조원을 돌파했다. 피지컬 AI(인공지능)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현대차는 올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1일 오전 9시39분 현재 한국거래소 증시에서 현대차는 전날 대비 1만9500원(4.07%) 오른 49만850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차는 장 중 50만4000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전날 장 중 100조원을 기록한 후 98조원으로 떨어졌던 현대차 시가총액도 다시 100조원을 돌파했다.

증권가는 현대차가 피지컬 AI 시대 선두 주자로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NH투자증권은 이날 리포트를 내고 현대차의 목표가를 40만원에서 60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하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전통적인 완성차 업체 중 현대차는 피지컬 AI로 전환이 가장 빠를 것으로 기대되는 업체"라며 "로보틱스(MobED), SDV, 자율주행 등 여러 분야에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밸류에이션 수준이 피지컬 AI 업체로 리레이팅 중"이라며 "이에 목표주가를 상향한다"고 했다.

김근희 기자 keun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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