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웨이 김성수 기자]
넥스틸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를 언급하며 한국과 일본의 대규모 투자를 확보했다고 밝혔다는 소식에 20% 이상 급등 중이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5분 기준 넥스틸은 전 거래일보다 2090원(20.10%) 오른 1만2490원에 거래 중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백악관 정례 브리핑에서 "아시아로 천연가스를 수출하기 위한 알래스카 파이프라인 프로젝트에 착수했다"며 "한국, 일본과 무역 합의를 타결하면서 전례 없는 수준의 자금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가 본격화되면 파이프라인 등 에너지 인프라 수요가 확대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김성수 기자 tjdtn003657@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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