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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의료재단 한일병원,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인증' 2회 연속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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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의료재단 한일병원,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인증' 2회 연속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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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기 기자]

[라포르시안] 한전의료재단 한일병원(병원장 조인수)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으로부터 '전자의무기록시스템(EMR)' 인증을 2회 연속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EMR 인증제는 보건복지부가 환자 안전과 진료 연속성 보장을 위해 시스템의 표준 준수 및 품질을 엄격히 심사·인증하는 제도다. 한일병원은 이번 심사에서 '통합의료정보시스템(버전 1.0)'의 인증 기준을 모두 충족해 사용 인증을 획득했으며, 인증 기간은 2028년 10월 31일까지 3년간이다.

이번 2주기 인증 획득은 한일병원은 환자의 진료 정보를 국가 표준에 맞춰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데이터 상호호환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왔음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진료 과정의 오류를 방지하고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료 환경을 변함없이 구축하고 있다는 대외적인 평가를 받게 됐다.

조인수 병원장은 "이번 2회 연속 인증은 환자 정보 보호와 의료 데이터 표준화를 위해 전 직원이 합심하여 노력해 온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의료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환자들이 안심하고 진료 받을 수 있는 스마트 의료 환경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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