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읍·원삼면·백암면 권역별 소통간담회서 강조
[용인=뉴시스]양지읍 원삼면 백암면 주민단체와 지역주민들이 이상일 시장과의 소통간담회에 앞서 반도체 산단이 차질없이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사진=용인시 제공)2026.01.21.photo@newsis.com |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이상일 경기 용인시장은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와 국가첨단 특화단지는 모두 정부가 지정한 만큼 전력·용수 공급과 도로 건설 등 핵심기반시설을 지원키로 했으니 책임 있게 속도를 내서 실행해야 한다"고 했다.
용인시는 지난 20일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양지읍·원삼면·백암면 주민들과 함께하는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이 시장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이전론에 우려를 나타낸 지역 주민들에게 이 같이 말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를 일부 정치권에서 흔드는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는데, 정부가 클러스터 조성과 관련해 이미 세운 전력·용수 공급 등의 계획을 신속히 진행하는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며 "이는 용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경쟁력과 직결된 국가적 과업"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이 시장은 주민들로부터 제기된 ▲양지·원삼·백암 권역 철도망 확충 검토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먼지·교통 혼잡 등 주민 불편 해소 ▲농어촌도로 기본계획 단계적 추진 등 민원에 대해서도 개선책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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