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전자전기공학과 통합과정 이동섭(오른쪽) 씨가 국내에서 최초로 국제전기전자공학회 전피 분과 IEEE가 수여하는 2025 IEEE AP-S(IEEE AP-S Fellowship Program)프로그램 수상자로 선정됐다. 오른쪽은 홍원빈 지도교수.(포스텍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1.21/뉴스1 |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포스텍(포항공대) 전자전기공학과 통합과정 이동섭 씨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국제전기전자공학회 전파 분과(IEEE)의 '2025 IEEE AP-S' 프로그램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1일 포스텍이 밝혔다.
IEEE AP-S는 세계 안테나·전파 분야에서 학문적 독창성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대학원생과 박사 후 연구원을 대상으로 심사해 매년 48명 안팎을 선발하는 국제장학프로그램으로 연구 지원금 5000달러를 지급한다.
포스텍에 따르면 이 씨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반 투명 안테나 기술로 통신과 센싱을 통합한 ISAC 분야 연구로 이번 수상자에 선정됐다. 해당 기술은 드론, 모바일 기기, 스마트워치, 차량, 위성은 물론, 플렉서블·신축성 디바이스까지 다양한 플랫폼에서 고효율 통신과 정밀 센싱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핵심 기반 기술이다.
이 씨는 "연구진과 함께 미래 무선통신 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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