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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 '코나비즈', 출시 4년 만에 누적 거래액 1100억 돌파

머니투데이 차현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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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 '코나비즈', 출시 4년 만에 누적 거래액 110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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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코나아이

/사진제공=코나아이



코나아이가 운영하는 B2B(기업 간 거래) 복지 플랫폼 코나비즈의 누적 거래액이 지난해 말 기준 출시 4년 만에 1100억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거래액은 지난 한 해 동안만 451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67% 성장했다.

코나비즈는 기업과 공공기관 등이 자체 복지 제도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한 복지 플랫폼으로 2021년 출시됐다. 포인트 지급부터 사용, 정산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관리할 수 있다.

코나비즈는 출시 후 스타트업, 대기업, 공공기관, 의료기관까지 여러 산업군으로 고객사를 늘리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도입기관 수는 650여 곳이다. 2024년부터는 지역 농·축협의 복지 디지털 전환을 지원 중이다. 현재까지 전국 36개 지역 농·축협과 업무협약(MOU)를 맺었다.

코나아이에 따르면 복지 제도 운영 과정 간소화와 조직 특성과 예산에 맞게 복지 항목과 사용처를 유연하게 설계할 수 있다는 점이 고객사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배경이다. 특정 온라인 복지몰에 한정되지 않고 전국 온·오프라인 가맹점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고 카드와 모바일 등 결제 방식을 원하는대로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코나아이 관계자는 "그간 축적해온 선불결제, 지역사랑상품권, B2B 결제 인프라 기술력이 적용되며 안정성과 확장성을 확보했다"며 "대규모 사용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어 신뢰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코나아이는 코나비즈의 기능을 고도화하고 서비스 영역을 확장해 기업 복지시장 내 입지를 높일 계획이다.


조정일 코나아이 대표는 "앞으로도 도입기관과 거래액을 늘려 B2B 복지 플랫폼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차현아 기자 chach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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