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더팩트 언론사 이미지

한소희·전종서 '프로젝트 Y', 개봉 기념 OST 음원 발매

더팩트
원문보기

한소희·전종서 '프로젝트 Y', 개봉 기념 OST 음원 발매

속보
트럼프 유럽 관세 보류, 미증시 일제 랠리…다우 1.21%↑

그레이 음악감독 총괄…오늘(21일) 오후 6시 공개

배우 한소희(왼쪽)와 전종서가 호흡을 맞춘 '프로젝트 Y'의 OST가 오늘(21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송호영 기자

배우 한소희(왼쪽)와 전종서가 호흡을 맞춘 '프로젝트 Y'의 OST가 오늘(21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송호영 기자


[더팩트|박지윤 기자] 그레이 음악감독이 참여한 '프로젝트 Y'의 노래들이 베일을 벗는다.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21일 "영화 '프로젝트 Y'(감독 이환)의 OST가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며 "이번 디지털 앨범에는 6곡의 가창 곡과 31개의 스코어 트랙이 담겨 있는 만큼, 영화 전반에 걸친 음악적 서사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개봉한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한소희 분)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영화 '박화영' '어른들은 몰라요' 등을 선보였던 이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작품의 OST는 그레이 음악감독의 지휘 아래 완성돼 더욱 기대감을 모은다. 도심 한복판에서 일어나는 긴장감 넘치는 사건과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서사는 그가 설계한 입체적인 사운드 스펙트럼을 통해 더욱 선명히 살아나며 극의 몰입도를 한껏 끌어올린다.

이에 그레이 음악감독은 "음악이 인물의 내면과 서사를 끌고 가는 감정 장치로서 기능하길 바랐다"고 설명했다. 그의 음악들은 차가운 도시 이미지 뒤에 숨겨진 인물들의 낭만과 결핍 그리고 위태로운 긴장감을 70년대 소울과 재즈 R&B, 사이키델릭, 시티팝을 아우르는 다층적인 장르로 표현하며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 특유의 리듬감과 여운을 배가시킨다.

여기에 화사 김완선 드비타 후디 안신애 등 매력적인 보컬리스트들이 합류해 사운드를 더욱 깊고 풍성하게 채우며 '프로젝트 Y'만의 독보적인 정서를 개성 넘치는 색을 구축한다.


이렇게 감각적인 음악으로 듣는 맛까지 담은 '프로젝트 Y'는 전국 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jiyoon-1031@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