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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불과 재', 탑건 넘어 CJ 4DPLEX 글로벌 흥행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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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불과 재', 탑건 넘어 CJ 4DPLEX 글로벌 흥행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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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탑건: 매버릭'의 기록을 경신하며 CJ 4DPLEX 역대 글로벌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21일 CGV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는 스크린X(SCREENX)와 4DX를 포함한 CJ 4DPLEX 기술 특별관 전체 포맷에서 글로벌 박스오피스 6900만 달러를 돌파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아바타 불과 재, 스크린X 포스터 [사진= CJ CGV]  2026.01.21 taeyi427@newspim.com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아바타 불과 재, 스크린X 포스터 [사진= CJ CGV] 2026.01.21 taeyi427@newspim.com


이는 역대 1위인 전작 '아바타: 물의 길'에 이은 성적이다. 특히 2022년 개봉해 스크린X 상영 열풍을 일으켰던 '탑건: 매버릭'의 6400만 달러 기록을 넘어서며 역대 흥행 순위를 재편했다.

현재 '아바타: 불과 재'가 전 세계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인 만큼 기술 특별관 관람을 선호하는 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누적 실적 또한 추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로써 '아바타' 시리즈는 CJ 4DPLEX 글로벌 박스오피스 1·2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게 됐다. '아바타: 불과 재'는 2025년 개봉작 기준 글로벌 CJ 4DPLEX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스크린X와 4DX 포맷에서도 각각 1위를 기록하며 기술 특별관의 흥행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 같은 흥행의 주요 요인으로는 포맷별로 차별화된 몰입감이 꼽힌다. 스크린X는 양옆으로 확장된 스크린을 통해 판도라의 세계를 공간감 있게 구현하며 현장감을 극대화했다. 4DX 역시 모션체어와 바람·물·공기 등 4DX 고유의 시그니처 환경 효과를 통해 '보는 영화'를 넘어 '체험하는 영화'로 독보적 몰입감을 선사한다.


방준식 CJ 4DPLEX 대표이사는 "SCREENX와 4DX 등 CJ 4DPLEX만의 특화된 포맷이 제공하는 압도적 몰입감이 전 세계 관객들에게 하나의 영화 관람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며 "2026년에도 국내외 다양한 작품을 오직 기술 특별관에서만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경험으로 구현해 전 세계 더 많은 관객이 극장을 찾도록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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