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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오링크, 전남소방본부에 ‘국산 네트워크’ 전면 구축…도지사 표창 수상

이데일리 권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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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오링크, 전남소방본부에 ‘국산 네트워크’ 전면 구축…도지사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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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소방본부 최초 백본부터 전 구간 국산 장비 적용
외산 장비 대체하며 119신고 등 핵심 망 안정성 입증
[이데일리 권하영 기자] 파이오링크(170790)(대표 조영철)는 전남소방본부의 소방 정보통신 통합망을 자사 네트워크 제품으로 구축하고, 국산 장비만으로 안정적인 인프라 운영에 기여한 공로로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파이오링크 박호진 부장(오른쪽)이 도지사 표창 수상 후 전남소방본부 통합관제센터에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파이오링크

파이오링크 박호진 부장(오른쪽)이 도지사 표창 수상 후 전남소방본부 통합관제센터에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파이오링크


이번 사업은 전국 소방본부 중 최초로 백본스위치부터 L2·L3 스위치에 이르는 전체 네트워크망을 국산 장비로만 구축한 사례다. 파이오링크는 기존 외산 장비 위주였던 인프라를 자사 솔루션으로 전면 전환하며, 국산 네트워크 장비로도 대규모 공공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특히 파이오링크의 ‘티프론트’ 백본·보안스위치는 △장애 대응 △데이터 분석 △보안 관리 등을 관리시스템인 ‘티컨트롤러’에서 중앙집중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재난 대응 체계의 핵심인 119신고접수 및 긴급구조시스템 등 유·무선 정보통신망의 운영 안정성과 효율성을 강화했다.

이날 도지사 표창을 받은 박호진 파이오링크 부장은 전남소방본부의 국가정보통신망 및 유지보수 전담자로서, 국산 제품에 최적화된 네트워크 설계와 안정적인 관리로 소방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박 부장은 “전남소방본부 사례는 백본부터 L2·L3까지 파이오링크의 기술력만으로 성공적인 통합망을 구현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네트워크 및 보안 기술을 바탕으로 공공 기관의 핵심 인프라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기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